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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머니투데이-사이언스타임즈 핫트렌드: 준공 앞둔 '한국판 노아의 방주'] [사이언스 핫트렌드]준공 앞둔 '한국판 노아의 방주' '현대판 노아의 방주'로 불리는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가 최근 설립 이후 처음으로 문을 열고 종자를 방출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른바 '인류 최후의 날'을 대비해 노르웨이령 북극해에 만들어진 이 세계 최대 규모의 종자저장고가 종자를 방출한 이유는 바로 시리아 내전 때문이다. 국제건조지역농업연구센터가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거의 유실되다시피 한 곡물들의 생산을 위해, 과거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에 맡긴 325개 상자의 종자표본 중 일부를 되돌려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내 설치되는 종자저장고 종자저장고란 핵전쟁이나 천재지변과 같은 대재앙이 지구에 닥칠 경우를 대비하여 식물의 종자를 보존해 둠으로써, 훗날 식량 공급의 원천이 되.. 더보기
[네이버뉴스 언론-파이낸셜 뉴스: 일주일에 한 번만 운동해도 스트레스 다운↓] [언론-파이낸셜 뉴스: 일주일에 한 번만 운동해도 스트레스 다운↓] 일주일에 한 번만 운동해도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든다고 하네요. 모든 질병은 스트레스로 시작된다고 하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운동,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도 운동! 우리모두...운동으로 건강한 삶 살아봅시다요.... "일주일에 한 번만 운동해도 스트레스↓"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6명이 최근 1년 내 번아웃 증후군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요즘같은 겨울철에는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리는 경우가 더 많다. 낮이 짧아 금세 어두워지기 때문에 아무리 칼퇴를 해도 늦은 밤에 퇴근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데다 연말 각종 회식과 모임이 많고 또 가족들과 쇼핑을 가는 등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기 때.. 더보기
[심플한 꽃꽂이] [심플한 꽃꽂이들] 이건 카네이션 꽃꽂이예요. 카네이션도 종류가 참 많네요. 암튼 카네이션하면 특별한 분이 생각나요. 다들 그러시죠?^^ 이건 소국 꽃꽂이라고 해얄까요? 꽃의 이름들을 몰라서...^^ 귀엽고 앙증스런 느낌이 드네요~ 장미가 참 곱죠? 우아함 자체가 장미같아요. 세상의 꽃은 한결같이 사랑스런 마음, 고마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 그리움을 느끼는 마음, 그저 행복해지는 마음, 마음과 마음이 전달되는... 감사의 마음까지.. 그저....자신의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데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좋은 마음으로 바꾸는 힘이 있네요. 스스로를 뽑내거나, 으시대거나, 잘난체 하거나, 교만하거나, 불만갖거나, 원망하지 않는 모습이 우리들에게 비춰지기 때문아닐까 싶네요. 그래서일까요? 그대들의 모습이 참.. 더보기
[크리스챤디올 디올어딕트 글로스 페어리핑크664 / 샤넬 루즈 알뤼르 글로스14] [크리스챤디올 디올어딕트 글로스 페어리핑크664 / 샤넬 루즈 알뤼르 글로스14] 선물받은 립글로스예요.크리스챤디올쪽의 디자인은 이렇게 생겼죠.크리스챤디올 디올 어딕트 글로스 페어리핑크664입니다. 겉 모습은 이렇게 생겼어요^^ 실제 주인공은 이런 모습으로....예전것과 전혀 변함이 없네요^^ 쓰다가 뚜껑 사이로 혹여나 액이 흐르지 않길 바랍니다^^ 발색을 해보니....요렇게 나오네요.제가 진한 색을 좋아하지 않는데... 여리여리한 핑크색이라 좋네요.끈적임도 크지 않고,보습력이 강한건 아니지만,색상이 예뻐서...잘 쓸것 같아요.지금 발색은 여러번 칠해서 진해 보이지만,한 두번 옅게 하면 과하지 않아요^^ 이것도 제가 선물받아 쓰던 샤넬 루즈 알뤼르 글로스14입니다.샤넬이라 블랙 자체가 멋스러운데...샤넬.. 더보기
[사상초유 엽기적인 목사들의 칼부림-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사상초유 엽기적인 목사들의 칼부림-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엽기: 기이하고 괴상한 일 -하나님께서는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런 일들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한국 교회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목사들 간에 칼부림을 하는 엽기적인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지난 10월 22일 저녁 6시경 서울 금천구 소재 P목사가 운영하는 교회에, H목사가 흉기를 들고 찾아갔다. H목사(68세)는 P목사(47세)의 목과 허벅지 등을 수차례 찔렀고, 그 흉기를 다시 P목사가 빼앗아 이번에는 H목사를 수차례 찔렀다. 일방적인 구타가 아닌 쌍방의 칼부림이었다. 이 과정에서 두 목사는 목, 옆구리, 얼굴, 손 등에 심각한 상처를 입었고 내과, 성형외과, 신경외과 등에서 수술을 받고 있다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