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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을 알려주신 안상홍님]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을 알려주신 안상홍님] http://www.pasteve.com 기독교 내에는 안식일에 관한 루머들이 떠돌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신약시대에 와서는 안식일을 지킨 적이 없다”,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주장일까요. 먼저, 믿음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는지, 지키지 않으셨는지 살펴봅시다.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는 “예수님께서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고 기록하였습니다. '규례'라는 말의 뜻은 '규칙(規則)과 정례(定例)'를 의미합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매 안식일마다 규칙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던 것입니.. 더보기
[안상홍님이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 [안상홍님이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 오늘날 인류는 풍부한 에너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형광등, 에어컨, 히터, TV 등 문명의 이기(利器)의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만약 문명의 이기들이 전기 에너지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풍부한 에너지로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살고 있다. 천하를 호령했던 진시황제도 누려보지 못했던 호사를 이 시대 누리고 있으니 이런 부분에서 보면 우리는 진시황제보다 더 멋진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 . . . . . 지금 인류는 핵무기라는 공멸의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또 다른 과학에서 발견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인류가 서로를 죽이는 일은 인간이 할 수 있지만 인류를 서로 살릴 수 있는.. 더보기
[멜기세덱이신 예수님과 안상홍님이시라-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멜기세덱이신 예수님과 안상홍님이시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이신 예수님, 안상홍님! 이분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주셨다는 점입니다. 멜기세덱에 관한 기록은 약 4천 년 전, 조카 롯을 구하고 돌아오는 아브라함과의 만남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창14/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더보기
[내가 하나님의교회를 좋아하는 이유-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내가 하나님의교회를 좋아하는 이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적이고, 예배를 경건하고 정숙하게 드리기 때문에 좋습니다. NO 일반 기독교에서는 대부분 성경 1구절을 보고 목사 자신의 개인적 철학사상을 이야기 하거나 광신적인 예배를 드립니다. NO 예배를 볼 때 탁자를 두드리거나, 괴성을 지르며 그것을 방언이라 하거나, 또는 외계어같은 말을 하면서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었다고 하기도 하고, 때로는 춤을 추거나 드럼을 두드리기도 합니다. ★ 하나님의 교회는 인사성이 바르고 식구들의 표정이 항상 밝아서 좋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아름다운 인사를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간구하는 인사를 합니다. 이로 인해 구원의 은혜에 더욱 확신이 서고 성경의 말씀이 확실하며 엘로힘 하나님께 감.. 더보기
[보고도 못 믿고, 안 보고도 잘 믿는 일요일 예배 신앙-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안식일] [보고도 못 믿고, 안 보고도 잘 믿는 일요일 예배 신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안식일] 패스티브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새언약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패스티브 눈으로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 둘 중 어느 것에 더 신뢰가 갈까요? 당연히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에 더 신뢰가 갈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 해서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공기나 바람, 전자파 같은 것이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도 유형의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드러내고 우리는 그 사실을 통해 존재감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구원을 얻기 위해 반드시 보아야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더보기
[경일과 예배일-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새언약안식일] [경일과 예배일-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새언약안식일] 인생을 살다 보면 기념할 만한 날들이 많이 있습니다. 백년지대계라 할 수 있는 혼인을 두고는 경사스러운 날이라고 표현하지요. 이 외에도 국가적인 경사스러운 날은 국경일(國慶日)이라고 합니다. 개인이든 국가든 살면서 경일(慶日)을 맞이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새언약안식일 그러나 경일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예배일은 차이가 큽니다. 경일은 사람들이 만들고 기념하는 날이지만, 예배일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시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지키라고 명하신 날입니다. 경일은 단순히 기념하는 날로 그날을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법을 위반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예배일은 하나님과의 약속으로 맺어진 날이므로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불법의 .. 더보기
[하나님의 말씀을 범하는 것은 No!-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패스티브] [하나님의 말씀을 범하는 것은 No!-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패스티브 삶을 살아감에 있어 다수결은 말 그대로 의사결정을 하는 데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방법입니다. 서로간의 이익이 충돌하는 의사결정의 상황에서 다수의 이익을 위하는 것이 산술적으로 최대의 이익을 가져오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의사결정의 방법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있어서도 과연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최대 이익이라는 결과를 가져올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은 육의 세계는 볼 수 있지만 영혼의 세계는 볼 수 없습니다. 육의 세계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정보가 있지만 영혼의 세계에 대해서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정보가 전혀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 세계에 대한 문제는 사람들끼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