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_멋_속닥

[심플한 꽃꽂이]

 

 

 [심플한 꽃꽂이들]

 

 

 

 

이건 카네이션 꽃꽂이예요.

카네이션도 종류가 참 많네요.

암튼

카네이션하면 특별한 분이 생각나요.

 

다들 그러시죠?^^

 

 

 

 이건 소국 꽃꽂이라고 해얄까요?

꽃의 이름들을 몰라서...^^

귀엽고 앙증스런 느낌이 드네요~

 

 

 

 

장미가 참 곱죠?

우아함 자체가 장미같아요.

 

 

 

 

세상의 꽃은 한결같이 사랑스런 마음,

고마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

그리움을 느끼는 마음,

그저 행복해지는 마음,

마음과 마음이 전달되는...

감사의 마음까지..

그저....자신의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데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좋은 마음으로 바꾸는 힘이 있네요.

 

스스로를 뽑내거나,

으시대거나,

잘난체 하거나,

교만하거나,

불만갖거나,

원망하지 않는 모습이

우리들에게 비춰지기 때문아닐까 싶네요.

 

그래서일까요?

그대들의 모습이 참 대견하고 아름답습니다.

저도 배워야겠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감사하며

오늘도 웃으며

행복하게 살기로요^^

 

그러면 나를 바라보는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댓가없이도 좋은 마음으로 바꾸는 힘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