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디올 디올어딕트 글로스 페어리핑크664 / 샤넬 루즈 알뤼르 글로스14]
선물받은 립글로스예요.
크리스챤디올쪽의 디자인은 이렇게 생겼죠.
크리스챤디올 디올 어딕트 글로스 페어리핑크664입니다.
겉 모습은 이렇게 생겼어요^^
실제 주인공은 이런 모습으로....
예전것과 전혀 변함이 없네요^^
쓰다가 뚜껑 사이로 혹여나 액이 흐르지 않길 바랍니다^^
발색을 해보니....요렇게 나오네요.
제가 진한 색을 좋아하지 않는데...
여리여리한 핑크색이라 좋네요.
끈적임도 크지 않고,
보습력이 강한건 아니지만,
색상이 예뻐서...잘 쓸것 같아요.
지금 발색은 여러번 칠해서 진해 보이지만,
한 두번 옅게 하면 과하지 않아요^^
이것도 제가 선물받아 쓰던 샤넬 루즈 알뤼르 글로스14입니다.
샤넬이라 블랙 자체가 멋스러운데...
샤넬도 이런 디자인으로 계속 나오네요^^
샤넬 화장품의 입지를 다진듯해요.
아무래도 요렇게....뚜껑을 여는거라...
멋도 좀 더 있어보이죠?
딱 제가 좋아하는 블랙 스탈~ㅎㅎ
얼마나 썼는지 확인은
잘 묻어나오지 않을 때
아~ 벌써 다 썼나보구나ㅜㅠ
하고 알 수 있지만,
생각보다 겉으로 흐르거나 지저분해지지 않아서 좋아요.
색상은 크리스챤디올 디올어딕트 글로스 페어리핑크664 보다 좀 더 연한 핑크색이예요.
마찬가지로 이 립글로스도 큰 보습력은 아니지만
끈적임이 적고 발색이 여린 핑크라 좋아요^^
써본바
개인적으론 샤넬 립글로스가 좀 더 좋지만
사실 이런 선물은 그저 감사하고 좋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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