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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기도의 결정체] [기도의 결정체] 나는 어떤 결정체를 만들고 있었을까요? 생각찬글을 통해 또 하나의 결정체를 남길 수 있게된 것 같아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를 믿고 그 사랑에 힘입어 오늘도 감사란 결정체를 남기게 되고, 내일이란 하루를 위해 또다시 회개하는 자녀로 기도란 결정체를 남겨야겠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에 불평 불만 교만 원망의 결정체가 생기기전에, 기도를 통해 또하나의 감사란 결정체를 먼저 남겨야겠습니다. 이 모두가 영생의 축복을 주시고자 기다려주시고, 다독여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하나님이 친히 주신 결정체이기 때문입니다. 더보기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님의 글을 보니 맘을 다잡을 수 있는 글로 여운을 남기네요. 묵묵히 닥친 일에 불평 불만없이 주어진 그 자리에 때론 흔들리기도 하고 때론 밟히기도 하고 때론 꺾이는 아픔을 겪기도 하고.. 그래도..... 자신의 주어진 삶을 이기며 살아가는 꽃들처럼, 나무들처럼, 흔들리지 않고 사는 사람 또한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 상황에 사람들은 먼저 불평 불만 원망을 하지요. 힘든 고난 역경이 오더라도 흔들리며 성장해야 하는게 인생의 삶이란 것을 우리가 잠시 잊고 살지는 않았나 싶네요. 힘드세요? 고통스러우세요? 괜찮습니다. 원망 불평 불만을 갖기 전에 다시 힘내서 일어나면 됩니다. 흔들리며 피는 꽃처럼... 알을 깨고 나와야하는 병아리처럼... 우리도 그렇게 인내로 감사로 살아가는 겁니다... 더보기
[어머니의 별] 의 별 [어머니의 별] 일평생 아들 딸 자녀만을 바라보고자신의 삶을 내어주신어머니의 삶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어머니의 삶을다 알 수 없고 다 느낄 수 없고다 깨달을 수 없는그저 먼발치서 바라만 보는 자녀입니다. 어머니당신의 삶에는 모난 별들이당신의 가슴을 찔러도고이 품어주시고 빛을 밝혀주시는 어머니가 계셨습니다. 이래도 저래도늘 변함없는 모습으로오늘도 울퉁불퉁 자녀들의 모난 별을밝혀 주시는 어머니.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어머니가 있어오늘도 저는이 모난 모습에 빛을 밝히는 별이 되었습니다. by 별꽃─。 더보기
[마음가꾸기-네 탓, 내 탓] [마음가꾸기-네 탓, 내 탓] 한 형제가 있었습니다. 형은 식구가 셋뿐이고 부자였지만, 형네 집에서는 날마다 싸우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동생은 식구가 일곱이나 되고 가난했지만, 동생네 집에서는 늘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형이 동생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아우야, 비결 좀 알자. 우리 가족은 전부 똑똑하고 가진 것이 많아도 항상 싸우는데, 너희 가족은 배운 것도 별로 없고 가난한데 어떻게 항상 웃을 수 있니?" 동생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형님네 집에는 똑똑한 사람만 있고, 저희 집에는 모두 바보들만 있기 때문일 거예요. 형님네 집에서는 무슨 일이 생기면 서로 상대방의 잘못을 찾아내고 전부 네 탓이라고 책임을 넘기지만, 저희 집에서는 무슨 일이 생기면 모두 내 탓이라고 용서.. 더보기
[양보의 능력] [양보의 능력] 가족이나 남을 위해 내 삶을 희생당했다고 생각하는 건 마음속에 복수의 칼날을 세우는 것과 같아 계속된 희생은 원망을 낳지만, 양보는 내가 가진 것을 잃지 않고도 남이 원하는 것을 해 줄 수 있으니 서로 행복할 수 있어 - 김성희 님의 " 양보와 희생" 중에서 - 양보는 나를 제대로 된 사람으로 만드는 기술 같습니다. 양보하고 웃음으로 되받는 건강한 우리가 되어 보아요~ ^______________________^)> 더보기
[새끼 거북의 협력] [새끼 거북의 협력] 바다거북은 산란기가 되면 500~1000개에 이르는 알을 낳는다. 한 구덩이에 100개씩 10여 차례에 걸쳐서 산란을 하는데 100여 마리의 새끼 거북들은 어떻게 모래 웅덩이를 빠져나올까? 서로 뒤엉킨 상태에서 좁은 구덩이를 나오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다. 관찰 결과! 새끼 거북들은 역할 분담과 협력을 통해 빠져 나온다고한다. 구덩이에서 막 깨어난 새끼들 중 꼭대기에 있는 녀석은 천장을 파고, 가운데 있는 것들은 벽을 허물고, 밑에 있는 새끼들은 떨어지는 모래를 밟아 다지면서 다 함께 모래 밖으로 기어 나오는 것이다. -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중 / 전재용 정리 - 더보기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윤 동 주-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겁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을 사랑해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겁니다. 그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 살아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일이 없었느냐고 물을 겁니다. 그때 나는 후회 없이 말할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 겁니다. 나는 그때 기쁘게 대답할 수 있도록 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