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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하늘별꽃★

[베트남 부드러운 건조 구아바] [베트남 부드러운 건조 구아바] 언니네가 이번 해외 베트남 다낭으로 가족여행가서 동생을 위해 사온 건조 구아바예요^^ 건 망고는 많이 먹어봤는데, 건 구아바는 첨이예요ㅋㅎ 포장은 요렇게 생겼고요~^^ 건조 구아바를 꺼내보면 이런 모습이예요. 맛은...망고랑 비슷한 것 같아요^^ 새콤한 맛도 살짝 나긴 하지만, 망고처럼 또 달아요. 먹을 때의 느낌도 망고랑 비슷하고요. 사람마다 맛의 차이가 있겠지만, 망고랑 제 느낌은 도긴개긴..ㅋㅋ 구아바 구아바~~~구아바 생각나네~~~ ㅋㅋㅋ 더보기
[we are the world-하나님의교회, 소외계층 위한 전기매트 100세트 전달] [we are the world-하나님의교회, 소외계층 위한 전기매트 100세트 전달] 이웃사랑 나누기란말이 아닌 실천이기 때문에,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결코 행할 수 없는 일입니다. 주위를 항상 둘러보며추위와 싸울 소외된 이웃들에게대구 서구 하나님의교회에서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기장판 100장 전달식을 가졌네요^^ 2015. 12. 11 대구서구청에서 소외계층 전기장판100장 전달식-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대구 서구)는 지난 11일 서구청을 방문해 관내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출처: 영남일보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1217.010280807490001 .. 더보기
[경기일보의 뜨끈뜨끈한 소식-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웃에‘희망’선물 차곡차곡 쌓이는 기쁨] [언론의 뜨끈뜨끈한 소식-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웃에‘희망’선물 차곡차곡 쌓이는 기쁨] 홀로 피어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에게..잠시 멈춤으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희망 선물을 전해주고, 차곡차곡 함께 나누는 기쁨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생명보다 귀하고 소중한 것이 없기에, 누구보다 진정한 사랑을 나누고 전하는 곳! 하나님의교회입니다.어머니가 자녀를 키우듯, 어머니의 사랑으로 작은 생명의 불씨도 꺼트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어머니의 사랑은 이래서 변함이 없습니다. 매서운 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잔잔히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이 있다. 이웃들로부터 ‘천사들’이라는 별칭을 얻은 이들은 하.. 더보기
[경인일보-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광양 등 9개지역 헌당예배] [경인일보-하나님의교회, 광양 등 9개지역 헌당예배] 급성장을 이뤄가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대해 보셨나요? 조금만 고개를 돌려보셔도 여기저기 하나님의교회가 빛나고 있을겁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해도...20여개 헌당식을, 9월 들어서도 20개 헌당식을 본격 전개했다고 하네요. 보이시죠?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대전·충청권에 이어 호남권에서도 잇따라 헌당기념예배를 개최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대전과 충남 논산, 11~12일 전남 광양·보성, 전북 익산·김제·전주 등 9월 들어서 9개 지역교회 설립을 기념하는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상반기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 더보기
[명동 더식당] [명동 더식당] 여기는 명동 더식당이랍니다^^ 친구가 어제 같이 콘서트 나들이 가는데.. 콘서트랑 텀블러줘서고맙다고 맛난 점심을 사준대서..같이 간 곳이예요ㅎㅎ 이 메뉴판을 보시면 가격 할인이 돼 있어요. 우리가 시킨 2인 세트에 45,000인데 29,800원으로 받습니다. 우리는 2인세트 직화 쭈꾸미와 고르곤졸라 화덕피자 그리고 샐러드 파스타와 즉석 얼큰 버섯 칼국수를 시켰답니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고요. 어제 좀 일찍 만나서 간다고 식당에도 대략 12시쯤 갔는데도 벌써 사람들이 이렇게 앉아 맛있게들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2인이라기엔...양이 정말 엄청 많습니다. 3~4명은 와서 먹어도 충분할 양인데요. 즉석얼큰버섯칼국수입니다. 이것만 봐도 양이...ㅡㅡ;; 아주 맛있게 매운 직화쭈꾸미 2인분입니다... 더보기
[구름 새떼] [구름 새떼] 전에 여행 갔을 때 구름이 끼면서 흐려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저 구름들도 멋있으면 찍어야지 하고 한참을 바라보는데... 사진을 찍으려고보니 구름이 새 모양으로 훨훨 날아가는 모습으로 보이더라구요. 정말 새떼가 날아가는 것 같지 않나요?? 구름이 세떼처럼 무리지어 일렬로 훨~ 훨~ 날아가네요. 저 구름위에 올라~ 날아가고 싶어라~~ 사진으로 자연을 바라보는데도 힐링이 되는 것 같네요^^ 더보기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님의 글을 보니 맘을 다잡을 수 있는 글로 여운을 남기네요. 묵묵히 닥친 일에 불평 불만없이 주어진 그 자리에 때론 흔들리기도 하고 때론 밟히기도 하고 때론 꺾이는 아픔을 겪기도 하고.. 그래도..... 자신의 주어진 삶을 이기며 살아가는 꽃들처럼, 나무들처럼, 흔들리지 않고 사는 사람 또한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 상황에 사람들은 먼저 불평 불만 원망을 하지요. 힘든 고난 역경이 오더라도 흔들리며 성장해야 하는게 인생의 삶이란 것을 우리가 잠시 잊고 살지는 않았나 싶네요. 힘드세요? 고통스러우세요? 괜찮습니다. 원망 불평 불만을 갖기 전에 다시 힘내서 일어나면 됩니다. 흔들리며 피는 꽃처럼... 알을 깨고 나와야하는 병아리처럼... 우리도 그렇게 인내로 감사로 살아가는 겁니다... 더보기
[어머니의 별] 의 별 [어머니의 별] 일평생 아들 딸 자녀만을 바라보고자신의 삶을 내어주신어머니의 삶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어머니의 삶을다 알 수 없고 다 느낄 수 없고다 깨달을 수 없는그저 먼발치서 바라만 보는 자녀입니다. 어머니당신의 삶에는 모난 별들이당신의 가슴을 찔러도고이 품어주시고 빛을 밝혀주시는 어머니가 계셨습니다. 이래도 저래도늘 변함없는 모습으로오늘도 울퉁불퉁 자녀들의 모난 별을밝혀 주시는 어머니.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어머니가 있어오늘도 저는이 모난 모습에 빛을 밝히는 별이 되었습니다. by 별꽃─。 더보기
[명언-믿음에 관한 모든 것] [명언-믿음에 관한 모든 것] 아무도 신뢰하지 않는 자는 누구의 신뢰도 받지 못한다. -제롬 블래트너- 어떤 것들은 믿어야 볼 수 있다. -랄프 호지슨리- 당신이 진정으로 믿는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 믿음이 그것을 실현시킨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자신을 믿지 못하는 자는 다른 누구도 진정으로 믿지 못한다. -장 레츠- 인간은 바라는 것을 기꺼이 믿는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사람은 스스로 믿는대로 된다. -안톤 체흡- 모두를 믿지 말고, 가치있는 이를 믿어라. 모두를 신뢰하는 것은 어리석고, 가치있는 이를 신뢰하는 것은 분별력의 표시이다. -데모크리토스- 모두를 믿기 전에 가치있는 사람을 믿고, 바라는 것을 기꺼이 믿는 믿음을 가지고, 믿어서 원하는 것을 바라볼 때, 믿음대로 된 것을 실현시킬.. 더보기
[단풍잎의 마지막 잎새] [단풍잎 나무의 마지막 잎새] 남아있던 마지막 잎새를 그리워하며, 사진을 좀 많이 찍었었는데... 정리된 이것만 올려봅니다..ㅎㅎ 겨울의 문턱을 잠시 잊고자...ㅎㅎ이젠 앙상할 단풍나무를 생각하며... 마지막 잎새가 그리워지네요^^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따스함이 몰려오고, 초록으로 물드는 5월을 가장 좋아해요^^ 하지만 평생 이런 단풍을 못 보는 사람들도 있을테니..어떤 계절이든 보고 느끼고 감상할 수 있어서한국에 태어난 것에 참 감사합니다..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