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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하늘별꽃★

[당도가 어머무시한 보은 대추] [당도가 어마무시한 보은대추] 형부 거래처에서 대추를 보내왔어요. 대추를 좋아하지 않는 저로썬..호기심 반으로 열어봤는데요. 싱싱한 대추네요. 알도 엄청 크고, 맛을 보니 당도가...어마무시 엄청 답니다^^ 식구들이 대추를 거의 잘 먹지 않는데....손이 가네요. 살도 꽉 찼고, 당도도 엄청 달고... 이야~~~ 보은에....대추가 유명한가요? 대단하네요^^ 대추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꼭 한 번 드셔 보세요. 대출 좋아하지 않는 우리 가족들도 이 대추만큼은 정말 강추합니다!!! 마시쩌요~ 더보기
[새끼 거북의 협력] [새끼 거북의 협력] 바다거북은 산란기가 되면 500~1000개에 이르는 알을 낳는다. 한 구덩이에 100개씩 10여 차례에 걸쳐서 산란을 하는데 100여 마리의 새끼 거북들은 어떻게 모래 웅덩이를 빠져나올까? 서로 뒤엉킨 상태에서 좁은 구덩이를 나오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다. 관찰 결과! 새끼 거북들은 역할 분담과 협력을 통해 빠져 나온다고한다. 구덩이에서 막 깨어난 새끼들 중 꼭대기에 있는 녀석은 천장을 파고, 가운데 있는 것들은 벽을 허물고, 밑에 있는 새끼들은 떨어지는 모래를 밟아 다지면서 다 함께 모래 밖으로 기어 나오는 것이다. -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중 / 전재용 정리 - 더보기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윤 동 주-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겁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을 사랑해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겁니다. 그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 살아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일이 없었느냐고 물을 겁니다. 그때 나는 후회 없이 말할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 겁니다. 나는 그때 기쁘게 대답할 수 있도록 내.. 더보기
[목화꽃] [목화꽃] 처음본 목화꽃이예요. 이 꽃이 피고 지면 목화열매가 열린대요. 그러고보니 목화솜이 될 열매가 보여요ㅎ 목화 꽃이 참 우아한 느낌이 드네요. 목화꽃도 신기하고, 목화솜 열매도 신기해요. 그래서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ㅋ 더보기
[보고도 못 믿고, 안 보고도 잘 믿는 일요일 예배 신앙-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안식일] [보고도 못 믿고, 안 보고도 잘 믿는 일요일 예배 신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안식일] 패스티브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새언약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패스티브 눈으로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 둘 중 어느 것에 더 신뢰가 갈까요? 당연히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에 더 신뢰가 갈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 해서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공기나 바람, 전자파 같은 것이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도 유형의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드러내고 우리는 그 사실을 통해 존재감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구원을 얻기 위해 반드시 보아야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더보기
[야생화 벌노랑이] [야생화 벌노랑이] 벌노랑이가 야생화 꽃이라고 하는데 역시나 처음 본 꽃이예요. 이름만큼이나 노란것이 귀엽게 생겼어요. 이름이 벌노랑이라고 하니 말예요^^ 참 귀엽게 생겼죠? 이 벌노랑이는 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노랑돌콩이라고도 불리우고, 벌노랭이꽃으로도 불린다고 하네요ㅎ 비록 산지 등 양지바른 곳에서 들풀로 인식돼 자라고 있다하지만, 집에서 키워도 참 예쁜 꽃 같아요^^ 더보기
[경일과 예배일-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새언약안식일] [경일과 예배일-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새언약안식일] 인생을 살다 보면 기념할 만한 날들이 많이 있습니다. 백년지대계라 할 수 있는 혼인을 두고는 경사스러운 날이라고 표현하지요. 이 외에도 국가적인 경사스러운 날은 국경일(國慶日)이라고 합니다. 개인이든 국가든 살면서 경일(慶日)을 맞이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새언약안식일 그러나 경일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예배일은 차이가 큽니다. 경일은 사람들이 만들고 기념하는 날이지만, 예배일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시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지키라고 명하신 날입니다. 경일은 단순히 기념하는 날로 그날을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법을 위반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예배일은 하나님과의 약속으로 맺어진 날이므로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불법의 .. 더보기
[앙금플라워떡케이크] [앙금플라워떡케이크] 조카 생일이라, 언니가 앙금플라워떡케이크를 만들었어요. 만드는 재료 기구가 집에 없어서 잘 만들진 못했다지만... 그래도...없는 것에서 이정도면 그래도 괜찮죠?ㅎㅎ 정성가득한 떡케이크.. 맘은 그래도 최고~ㅎㅎ 해 루야~ 더보기
[맛집-애슐리] [맛집-애슐리] 지난 일요일에 조카 생일이라 애슐리를 다녀왔어요. 강북에 새로 오픈한 곳인데, 아주 넓고 분위기가 괜찮았어요^^ 조카 덕에..스테이크랑 샐러드랑 맛있는 음식도 먹고ㅋ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루야~~~ 사랑해 더보기
[언론-대구중구 하나님의교회 이웃잔치-대구신문,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대구 중구 하나님의 교회, 대통령 표창 기념 이웃잔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봉사활동 대구 중구 하나님의 교회(중구 대봉2동 소재)가 최근 수상한 대통령 단체 표창을 기념해 이웃잔치를 펼쳤다. 행사에는 임인환 대구시의원과 김영숙 중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중·남구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계탕 등 식사가 차려졌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대통령 단체 표창은 이웃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주민에게 밝은 미소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대구신문 http://www.idaegu.co.kr/news.php?code=pe03&mode=view&num=175489 이웃과 사회에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있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