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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꽃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님의 글을 보니 맘을 다잡을 수 있는 글로 여운을 남기네요. 묵묵히 닥친 일에 불평 불만없이 주어진 그 자리에 때론 흔들리기도 하고 때론 밟히기도 하고 때론 꺾이는 아픔을 겪기도 하고.. 그래도..... 자신의 주어진 삶을 이기며 살아가는 꽃들처럼, 나무들처럼, 흔들리지 않고 사는 사람 또한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 상황에 사람들은 먼저 불평 불만 원망을 하지요. 힘든 고난 역경이 오더라도 흔들리며 성장해야 하는게 인생의 삶이란 것을 우리가 잠시 잊고 살지는 않았나 싶네요. 힘드세요? 고통스러우세요? 괜찮습니다. 원망 불평 불만을 갖기 전에 다시 힘내서 일어나면 됩니다. 흔들리며 피는 꽃처럼... 알을 깨고 나와야하는 병아리처럼... 우리도 그렇게 인내로 감사로 살아가는 겁니다... 더보기
[어머니의 별] 의 별 [어머니의 별] 일평생 아들 딸 자녀만을 바라보고자신의 삶을 내어주신어머니의 삶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어머니의 삶을다 알 수 없고 다 느낄 수 없고다 깨달을 수 없는그저 먼발치서 바라만 보는 자녀입니다. 어머니당신의 삶에는 모난 별들이당신의 가슴을 찔러도고이 품어주시고 빛을 밝혀주시는 어머니가 계셨습니다. 이래도 저래도늘 변함없는 모습으로오늘도 울퉁불퉁 자녀들의 모난 별을밝혀 주시는 어머니.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어머니가 있어오늘도 저는이 모난 모습에 빛을 밝히는 별이 되었습니다. by 별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