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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별 진리

[성경, 예언서-하나님의교회] [성경, 예언서-하나님의교회]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알려주신 귀한 예언서입니다. 사람이 기록했다해서, 사람의 예언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동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직접 계시를 받아 기록된 책입니다. 1,600여년간 40여명의 선지자를 통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다 짝으로 이뤄졌고, 그 예언이 이뤄지고 있음을 성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성경의 예언을 온전히 깨닫고 천국본향 사모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더보기
[엘로힘하나님께서 주시는 첫번째 선물-침례] [엘로힘하나님께서 주시는 첫번째 선물-침례]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사진출처[History Channel 'The bible']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어느 것 하나 우리의 구원과 상관없는 것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모두 다 자녀들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는 생명의 진리입니다. 종교개혁 이후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을 강조하다 보니 침례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예식으로 받아들이는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구원을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 있어 침례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벧전3.. 더보기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을 알려주신 안상홍님]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을 알려주신 안상홍님] http://www.pasteve.com 기독교 내에는 안식일에 관한 루머들이 떠돌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신약시대에 와서는 안식일을 지킨 적이 없다”,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주장일까요. 먼저, 믿음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는지, 지키지 않으셨는지 살펴봅시다.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는 “예수님께서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고 기록하였습니다. '규례'라는 말의 뜻은 '규칙(規則)과 정례(定例)'를 의미합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매 안식일마다 규칙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던 것입니.. 더보기
[안상홍님이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 [안상홍님이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 오늘날 인류는 풍부한 에너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형광등, 에어컨, 히터, TV 등 문명의 이기(利器)의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만약 문명의 이기들이 전기 에너지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풍부한 에너지로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살고 있다. 천하를 호령했던 진시황제도 누려보지 못했던 호사를 이 시대 누리고 있으니 이런 부분에서 보면 우리는 진시황제보다 더 멋진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 . . . . . 지금 인류는 핵무기라는 공멸의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또 다른 과학에서 발견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인류가 서로를 죽이는 일은 인간이 할 수 있지만 인류를 서로 살릴 수 있는.. 더보기
[성경속 예루살렘과 하늘예루살렘의 차이-어머니하나님] [성경속 예루살렘과 하늘예루살렘의 차이-어머니하나님]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예루살렘이여 일어나 보좌에 앉을지어다”,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성경은 수없이 많은 곳에서 예루살렘을 이처럼 묘사하고 있다. 이는 결코 지금 중동에 있는 예루살렘이라 할 수 없다. 성벽 하나 남아 있는 중동의 예루살렘이 보좌에 앉을 수도 없으며, 찬송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위의 성경구절에 나타난 ‘예루살렘’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가.. 더보기
[멜기세덱이신 예수님과 안상홍님이시라-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멜기세덱이신 예수님과 안상홍님이시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이신 예수님, 안상홍님! 이분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주셨다는 점입니다. 멜기세덱에 관한 기록은 약 4천 년 전, 조카 롯을 구하고 돌아오는 아브라함과의 만남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창14/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는 열심 신앙인가. 제대로 신앙인가! - 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는 열심 신앙인가.제대로 신앙인가!] -패스티브 닷컴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열심히 밤을 새워가며 시험공부를 했지만 성적이 잘 나오지 않거나, 열심히 일을 했지만 결과가 좋지 못하다면 과연 본인이 일을 제대로 했는지의 여부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옛 속담에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에 매어 쓰지는 못한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바쁘다 해도 바늘 허리에다 실을 매어 쓸 수 없는 것같이,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갖추어야 할 것은 갖추어야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격식이 있는 법이다. 가령 운전을 할 때 엑셀을 무작정 밟는다 해서 차가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마음이 급해도 먼저 키를 꽂고 시동을 걸어야 비로소 차가 움직인.. 더보기
[엘로힘하나님께서 천국가족을 찾습니다-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엘로힘 하나님께서 천국 가족을 찾습니다-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창조된 만물에 당신의 뜻을 담아 놓으셨습니다. 히3/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계4/11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창조된 만물 가운데 ‘가족’이라는 집단을 두신 뜻은 무엇일까요. ‘가족’은 사회 구성원 중 혈연으로 이어진 1차적 집단을 말합니다. 대체로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물 가운데 ‘가족’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겠습니다. 히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 더보기
[하나님의 말씀을 범하는 것은 No!-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패스티브] [하나님의 말씀을 범하는 것은 No!-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패스티브 삶을 살아감에 있어 다수결은 말 그대로 의사결정을 하는 데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방법입니다. 서로간의 이익이 충돌하는 의사결정의 상황에서 다수의 이익을 위하는 것이 산술적으로 최대의 이익을 가져오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의사결정의 방법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있어서도 과연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최대 이익이라는 결과를 가져올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은 육의 세계는 볼 수 있지만 영혼의 세계는 볼 수 없습니다. 육의 세계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정보가 있지만 영혼의 세계에 대해서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정보가 전혀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 세계에 대한 문제는 사람들끼리.. 더보기